6월 영화가 좋다 프로그램(화면해설영화)

6월에도 두 편(드림, 말이야 바른 말이지)의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. 
드림은 노원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관람을 하였고, 말이야 바른 말이지는 강변CGV에서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.
더운 날씨에 시원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서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었고, 대중교통도 체험하면서 자립 전 훈련의 기회가 되기도하였습니다.
이번에 가장 기억났던 일은 영화도 즐겁게 관람했지만, 처음으로 강변CGV를  지하철로 가보면서 지치고 힘들기도 했지만, 참여자들에게는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고, 익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