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까치이발봉사 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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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민정 작성일25-04-02 09:54 조회2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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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는 옛말이 있는데요.
까치이발봉사는 변함없이 매달 첫째 주 수요일 7시가 넘으면 오십니다.
오늘도 오셔서 반갑게 거주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단정하게 이발을 해주셨는데요.
까치이발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도 활짝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하루를 봉사로 시작하시는 까치이발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^^
까치이발봉사는 변함없이 매달 첫째 주 수요일 7시가 넘으면 오십니다.
오늘도 오셔서 반갑게 거주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단정하게 이발을 해주셨는데요.
까치이발봉사자분들 덕분에 오늘도 활짝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하루를 봉사로 시작하시는 까치이발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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